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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 소양증 아토피 투비패스트로 극복!
DATE : 2016-10-25
NAME : pys5233 FILE : rimage004.jpg
HITS : 1630

 

소양증 아토피 투비패스트로 극복!


결혼하기전에는 없던 아토피

결혼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주부습진처럼 올라왔고
병원에
가보니 이건 공주병이라며...
아토피 진단을 받았어요 ㅠㅠ

물이 닿으면 안된다는 아토피는

첫째 아이 임신후에는 소양증으로 엄청 고통스러웠고
육아를
하면서 매일 물이 손에 닿으니
점점 심해졌지만 약과 연고를 통해 어느정도 다스려졌죠

근데 둘째를 임신하니
약도
연고도 안되서 그만 두었더니
매일밤
가려움과 갈라짐으로 고통 받던중

아토피 치료목적으로 유명한 투비패스트 알게 되어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투비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투비패스트 제품은
이렇게
깔끔한 박스에 담겨오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제품은 아토피보습제로 좋은 에파덤과
화상 아토피에  사용되고 있는 투비패스트 투웨이 스트레치 밴드 랍니다.



 

 

 



투웨이 스트레치 밴드는
건랩핑이나 드레싱 고정의 목적으로 사용시에 좋은데요,

다양한 길이로 잘라 있어 낭비를 최소화 있고,
너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있어 신체 어떤 부위도 사용이 가능하며
쉽고
빠른 사용으로 교차감염의 우려를 줄여줘요. 

저는 아토피 보습제를 바르고
건랩핑을 해서 고정용으로 쓰려고 해요





함께 에파덤은
피부과 의사에 의해 개발된 피부 보습 연화기능은
보습제
,
피부 세정제 입욕제 3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요.

방부제,색소,향수등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자극이
없어 유아나 임산부인 저도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아토피 때문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건조함이 매우 심해서
피가 나고 갈라지기를 반복 하고
습진부위를
가려움에 긁어서 상처가 생기고
이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어
수면방해까지
이어 지니
너무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추천 한데로 저는 피부 보습제 에파덤을 듬뿍 바르고
습식랩핑을
통해서 꾸준히 관리해보았답니다.



 

 

 

 



아토피가 심한 손가락 부위에
충분히
아주 많이 발라주었답니다

그리고 투비패스트 아토피 투웨이 스트레치 밴드로
랩핑을 해준뒤 손가락이라 사이즈가 남아서
종이밴드로
돌돌돌 감싸주었답니다

이렇게 거의 1주일동안 자기전과 집에 있을땐 수시로 해줬답니다.





바르기 전의 모습

아주 상태가 흉측하죠?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죄송..

보습제를 수시로 바르긴 하지만
그래도
건조함 때문에 손가락이 갈라지고 피가 나고
간지러움을 엄청 동반했답니다




사용 1일차

밤에 자고 일어나니
듬뿍
바른 에파덤 크림에 각질이 불어졌는지
각질이
일어나고
두번째
손가락은 많이 진정된 모습이였답니다.





사용 3일차

빨갛게 갈라졌던 부분이 사라지고
훨씬
부드러워진 모습입니다.

여전히 장시간 동안 투비패스트 투웨이 스트레치 밴드를 하고 있지 않으면
가려움과
건조함이 동반되지만
수시로
에파덤 크림을 발라주며 보습을 해주었답니다.





사용 5일차

 

전날 튼튼하게 테이핑 하지 않아서 인지 자다가 벗겨져서
다소 건조하지만 그래도 예전과 달리
건조함이나 가려움때문에 수면방해는 없었고
갈라짐도
있지 않더라구요

뜨자마자 다시 건식 테이핑을 해주었답니다.






사용 7일차

확실히 많이 개선된 모습이지요?
임신상태라고 피부과에 가도 아무것도 없을거라면서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고 방치해뒀던
그냥
참아왔던 자신이 바보 같더라구요

한결 나아진 손가락을 보니
열심히 관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아토피를 가진
아토피
자녀를 두신분 이라면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신지 다들 아실꺼예요

부위가 작든 크든 상관없이
아토피
자체만으로도 정말 지치는 싸움이랍니다.

하지만 에파덤과 극심할 경우 처방받은 연고를 바르고
투비패스트의
가멘츠나 투웨이스트레치밴드등으로 랩핑을 해준다면
가려움도
훨씬 줄어들고
바른
보습제나 연고의 흡수성도 높이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빠르고 간편하게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있답니다.

저도 꾸준히 사용해서 아토피 극복!
깨끗한 피부로 돌아가렵니다 ^^



http://blog.naver.com/pys5233

위 리뷰는 블로거 '박가'님이 올려주신 체험 리뷰 입니다.